선운산
334.7m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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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동백꽃과 벚꽃으로 유명한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산으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이다. 본래 도솔산이었으나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있어 선운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선운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 속에 선(禪)을 닦는 산으로 선운사를 비롯해 참당암, 도솔암, 석상암, 동운암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가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黔丹) 선사가 창건한 사찰로, 한때 89개 암자를 거느리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4개의 암자만 남아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에는 5천여 평의 동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184호)이 있는데 매년 4월 중순이면 붉게 피어나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선운산이 표시돼 있지만, 현재 각종 지도에는 선운산이라 표시되어 있지 않으며, 선운사 뒷산을 '도솔산' 또는 '수리봉'으로 표시하고 있다. 선운사 창건 설화는 여러 가지가 있다. 원래 선운사 자리는 용이 사는 용추로 검단 선사가 용을 쫓아냈지만 용추를 메울 길이 없자, 용추에 꼭두각시 배를 띄우고 돌을 던져 꼭두각시놀이를 하게 하였다 한다. 그때 마을에 눈병이 퍼졌는데 숯 한 짐씩을 용추에 버린 뒤 눈을 씻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퍼뜨려 용추를 메워 선운사를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 실제로는 검단 선사가 그의 친구이자 신라 24대 진흥왕의 왕사인 의원(義雲) 선사의 도움을 받아 진흥왕의 시주로 선운사를 창건하였다 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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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산
방장산 733.6m 변산 508.6m 백암산 741.2m출처 및 확인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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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https://www.data.go.kr/data/15112801/fileData.do · 확인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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